오늘의 영단어 - premature : 조숙한, 너무이른, 너무서두른마음속에 성내는 것이 있으면 어떤 일을 해도 올바른 상태를 얻지 못한다. <대학>에서는 이외에도 두려워하는 것(공구, 懼恐),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것(호락, 好樂), 근심하는 것(우환, 憂患)이 있으면 올바른 상태를 얻지 못한다고 했다. -대학 한 자가 되는 채찍을 그 반으로 꺾고 그 이튼날에는 그를 또 반으로 꺾는다. 이렇게 반으로 꺾고 또 반으로 꺾는다면, 만세가 되어도 전부 꺾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. -장자 이상적인 남성이란, 남성의 강함과 여성의 부드러움을 함께 지닌 사람이다. -유태격언 사람이란 혼자 떨어져서 사는 날이 오래될수록 사람이 그리운 정은 점점 깊어지게 된다. 옛날 월(越) 나라에 섬으로 유배된 사람이 고국을 떠난 지 오육 일이 지났을 때 전에 조금 안면이 있던 사람을 만나니 친하고 반가웠다. 수개월이 지나니 아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면 친하게 생각되었다. 수년이 지나자 사람 비슷한 것만 보아도 기쁘고 반갑다고 했다. -장자 자 봐라. 최전방 공격수 세 명의 나이가 왼쪽 공격수부터 19-32-24세로 이뤄져 있다면 이들의 의사 전달 방향은 32세 공격수가 왼쪽 19세 선수와 오른쪽 24세 선수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것뿐이다. 더구나 후방 미드필더 진에 24-18-27-22세의 후배들이 포진해 있다면 32세 공격수는 이들에게도 지시만 하지 듣지 않는다. 실제 경기에선 미드필더의 지시에 따라 공격수가 움직여야 할 경우가 더 많다.… 축구에서는 경기 중에 선수들 간의 소통이 이뤄지지 않으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없다. -거스 히딩크 인간의 건강은 네 개의 다리 위에 놓여 있다. 첫째는 올바른 식생활, 둘째는 자신에 맞는 적당한 운동, 셋째는 적당한 수면과 휴식, 넷째는 마음의 평화이다. -김정문 모든 병은 근본적인 해결이 중요하다. 특별한 병없이 피로가 있는 사람은 세포막만 강화시켜주면 그 병은 자연히 낫게 되고, 현미밥이나 통밀을 그대로 빻은 것을 6개월 이상 먹어주면 세포막이 강화되면서 낫는다. -김해용 오늘의 영단어 - roborant : 힘을 돋우는: 강장제오늘의 영단어 - election pledge : 선거공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