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, 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일을 당하여 정신이 멍한 모양을 이르는 말. 질투는 착각이기도 하다. 상대가 자신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이지만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 일어난다. 상대는 자기의 모두라고 생각하며 인생의 전부라고 평가하지만 자기는 왜 상대에게 그런 존재가 되지 못하는가에 대한 불안감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수면을 통해 불필요한 정보들이 모두 제거되고, 유익한 정보만 남게 된다. -프랜시스 크릭(노벨상 수상자) Have a cook rather than a doctor. (의사보다 좋은 요리사가 더 낫다.)우리 인체는 한 신체 기관이 제 역할을 못하였을 때 연쇄 반응을 일으켜 전체 장부에 손상을 입히게 된다. 그러므로 어느 한 부분의 발병을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해 두면 나중에는 어디부터 손을 써야할 지 모를 지경에 도달하게 된다. -강권중 모든 예술은 형제입니다. 그 밑바닥은 같습니다. 인간세계에서의 인간정신의 표현입니다.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. -로댕 효자가 한번 나오면 이어서 그 자손에 같은 류의 효자가 나온다. -시경 여자는 남자가 더 이상 그녀를 사랑하지 않을 때 그 인격의 단절성에 분노를 터뜨린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오늘의 영단어 - condolence : 애도, (pl.)조상, 조사오늘의 영단어 - suffice : 족하다, 충분하다,..에 충분하다, 만족시키다